現代國家가 福利國家를 지항하므로서 行政領域과 그 기능이 증가하고 있다.그와동시에 국민의 權利意識도 향상되므로서 公益과 私益의 충돌도 증가하게 되었다. 이 경우에 紛爭의 焦點으로 등장한 것이 公共性 문제이다. 왜냐하면 國家는 公共性이란 이름으로 國民을 規制하려하며 국민은 그에 대하여 그 公共性이 허위이므로 眞實한 公共性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 무엇이 공공성이냐가 밝혀지지 않으면 안된다. 종래에 이 槪念은 상당히 베일에 쌓여 분명치 못한 것이 사실이다. 역사적으로 古代國家에서 現代國家에 이르기까지 公共性의 의미와 가치는 다르게 파악되어 왔다. 古代나 中世 國家에서는 公共性이 국민을 간섭하는 他律的 調整原理로 이용되었고, 近代國家에서는 國家와 私人의 領域이 구별되어 이중적 구조를 가짐으로서 공공성은 ..